갑수목장 유튜버 갑수목장 수의대생

요즘 큰화제가 되고있는 수의대생 유튜버 갑수목장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합니다.

 

 

출처 : pixabay

유튜버 갑수목장은 수의대생으로 당시 구독자가 31만명을 넘었을때는 한달에 4~5000만원을 그냥 벌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최근에는 50만명이넘어섰으며 1년간 유튜브 채널 수익으로만 2억5천만원 정도를 벌었을거라
추측한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라이브 방송 후원금도 상당했을것이라는 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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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하지만 최근에 여러명의 제보로 인해 그 실체가 들어난걸로 밝혀졌습니다.
고양이를 구조해서 키우고있다고 믿었던 것들이 전부 계획적으로 애견샵에서 구매했던걸로...밝혀졌다고합니다.
정말 계획적으로 본인은 펫샵에 가지않고 다른사람이 대신 구매를하고 진행을 했다고하네요
조회수를 얻기위해서 다른아이들도 구매를하거나 밥을 굶기는 행동을 수차례반복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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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갑수목장이라는 유튜버를 자세하게 알게되었는데요. 그전에는 가끔씩 알고리즘으로 뜨는영상을보면서
유기묘 데려오실 때마다 대단한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수의대생이고 누구보다 동물을 잘 키울거라고
지나가면서 생각했기때문에 어느순간 뜨던 기사를보니 학대를 지속적으로 했다고합니다..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사실인가 싶어서 더 자세한 영상과 라이브 1시간정도 되는 방송을 쭉 지켜봤는데 이상한 말만 지껄이고
해명영상과 술핑계 전 여친핑계 희안한 걸로 말을 돌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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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사람은 그냥 동물을 돈으로 본겁니다. 동물을 이용해서 돈을벌려는 목적이요... 같은 생명에게 이런식으로
행동한다는게 이해가안됩니다...라이브의 댓글에서는 햄스터 어디갔냐는 글이 올라오는데 무시하고 넘어가는
모습도 보았구요.  어딘가에서 본 정보인데 햄스터와 고양이를 같이 풀었다는 얘기도 있고 한마리는 그냥
변기통에 물내려서 버렸다라는 말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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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하네요 그동안 믿고 응원해줬던 구독자들이 동시에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었을거같습니다.
그냥 사람이 아니네요...
지금 모두함께 갑수목장에 대한 청원을 하고있다고합니다. 사람이 할짓이아닌 것들을 하고있고
돈을 목적으로 동물학대를하며 촬영이끝나면 그냥 모른척하고 내버려 둔답니다 이런사람이 수의사가된다?
말이 안됩니다. 이런사람은 사회적으로도 나가떨어져야된다고 생각듭니다.

유튜버 김**의 수의사 자격 박탈 청원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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